암환자 첫진료 전용상담
미세침흡인세포검사
가느다란 바늘(20~25게이지)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뽑아낸 뒤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암세포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 검사로 90% 이상에서 암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시술이 빠르고 간편하며 통증이 적고, 혈종 발생을 포함한 합병증도 별로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많은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없기에 가끔은 진단의 정확도에 한계가 있다는 점, 숙련된 세포병리 전문가가 필요하며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다는 점 등입니다.
총생검
피부에 부분 마취를 한 후 생검용 장비에 굵은 바늘(14~18게이지)을 장착하고 총을 쏘듯이 방아쇠를 누르면 용수철 작용으로 바늘이 튀어나가 조직의 일부를 떼내어 되돌아오는 방법입니다. 현재 유방암을 진단하는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직검사입니다.
맘모톰 조직검사
조직 확보의 애로점을 보완하여 개발한 최신 검사법입니다. 기존 방식들과 달리 바늘이 한 번 들어가면 여러 차례에 걸쳐 원하는 만큼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통한 조직검사만큼 정확합니다. 초음파 영상의 유도하에 굵은 바늘(11 또는 8게이지)을 병소에 넣고 진공 흡입기를 작동하여 바늘 안으로 조직을 끌어들인 후 바늘 내부의 회전칼을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병변을 잘라 유방 밖으로 배출합니다. 병변이 작은 양성 종양의 경우 큰 흉터 없이 완전히 절제해 낼 수 있어서 양성 종양의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01
수술유방수술 | 유방 부분 절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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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전 절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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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절제술 동시 유방성형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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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와림프절 수술 | 액와림프절 절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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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림프절 절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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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약물요법03
방사선치료인증범위: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의료정보시스템(EMR, OCS) 및 홈페이지 서비스 운영 유효기간: 2022.12.26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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