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극복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
사별은 우리의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나게 하는 고통입니다. 낯설고, 기나긴, 끝날 것 같지 않은 터널을 지나가야 합니다. 우울하거나 예민해지고, 건강도 나빠집니다.
슬픔의 터널은 뛰지도 말고 기지도 말며 그저 걸어서 통과해야 합니다. 슬픔으로 산산 조각난 몸과 마음을 치유해야 합니다. 동산병원 호스피스에서는 사별가족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별의 슬픔을 극복하고 새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암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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